F1팀의 새 머신 발표로 뜨거울 1월

입력 2006년12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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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F1팀들은 새로운 머신의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2006시즌의 화제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두 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것과, 마이클 슈마허가 은퇴했다는 것. 2007시즌은 드라이버들과 팀들 간의 스카웃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각 팀은 1월중 새 머신에 대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토요타팀은 오는 12일 독일에서 새 머신인 TF107에 대한 발표회를 갖는다. 맥라렌과 BMW 자우버팀은 스페인에서 15일과 16일 각각 발표회를 진행한다. 지난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획득한 르노팀도 새로운 메인 스폰서가 위치한 네델란드에서 오는 24일에 신차에 대한 오프닝 행사를 치른다. 레드불 레이싱의 경우 페라리에서 르노 엔진으로 바꿔 런칭 행사를 연다. 이 밖에 다른 팀들도 늦어도 1월 안에 신차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F1 2007시즌 경기는 오는 3월18일 호주 멜버른에서 1라운드를 치른 후 10월21일 브라질에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총 17라운드를 치른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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