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크라이슬러 그룹은 중국의 체리자동차와 신형 소형차 생산을 위한 의향서에서 서명했다고 29일(현지시각) 밝혔다.
크라이슬러그룹의 케빈 바인스 대변인은 톰 라소다 최고경영자(CEO)가 수주 전 체리 자동차와 잠정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다음달 열리는 다임러크라이슬러 감독이사회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으면 정식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인스 대변인은 정식계약이 체결된 뒤 생산될 자동차는 신형 소형차로 크라이슬러 브랜드 아래 판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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