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업계 최초 타이어 보관 서비스 개시

입력 2006년12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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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는 윈터 타이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교환한 일반 타이어를 구입시점에서 1년간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29일부터 자동차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윈터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할 경우 1년 기한으로 윈터 타이어를 보관해주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는 MBK의 서울·경기지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윈터 타이어 1세트(4개)를 사는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100명 이후의 카드 고객 혹은 일반 고객에게는 윈터 타이어 구매 시 유상으로 동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윈터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 대비 15% 정도 무겁고, 차에 따라 규격과 가격이 다르다. 마찰력이 극도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에 마찰력과 접지력을 높여 일반 타이어보다 제동력을 30% 가까이 높여주는 게 특징.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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