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 규모가 또 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中상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의 지난해 자동차 수출 규모가 34만대로 전년에 비해 2배로 늘었으며, 세단의 경우는 9만대로 전년의 3배 규모로 성장했다. 중국 세관당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7만8천대 수준이던 중국의 자동차 수출 규모는 2005년에는 17만3천대로 늘어났다.
한편 지난 11월 중국 상무부의 웨이젠궈(魏建國) 부부장은 향후 10년 안에 중국의 자동차 및 관련 부품 수출 규모를 전세계 시장의 10% 수준인 1천200억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meolakim@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