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지난해 총 152만5,819대를 판매해 연간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GM대우는 지난해 내수 판매실적이 총 12만8,332대로 2005년(10만7,664대)보다 19.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도 139만7,487대를 달성, 2005년(105만193대)에 비해 33.1% 늘었다고 덧붙였다. 완성차는 63만8,829대를 수출해 2005년(54만4,119대) 대비 17.4%, KD 수출은 75만8,658대로 2005년(50만6,074대) 대비 49.9% 각각 신장했다.
GM대우는 지난 12월엔 총 14만619대를 팔아 전년동월(12만4,721대)보다 12.7% 신장했다. 12월 내수시장에선 1만5,149대를 판매, 전년동기(1만475대)와 비교해 44.6% 증가했다. 회사측은 중고차보장 프로그램과 신차 투입 등에 힘입어 내수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출은 12만5,470대로, 전년동기(11만4,246대) 대비 9.8% 늘었다. 완성차는 5만2,536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뒷걸음친 반면 KD수출은 7만2,934대로 26.5% 신장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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