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2월 판매, 전년 대비 45%↑

입력 2007년01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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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다판매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2일 지난해 내수 11만9,088대와 수출 4만1,320대 등 모두 16만408대를 판매, 2000년 회사 출범 이후 최다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해 12월 판매는 내수 1만1,085대와 수출 6,344대 등 모두 1만7,429대를 기록했다. 이는 출범 이후 월간 실적으로는 가장 많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내수는 전월 대비 27.4% 늘었으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6.4% 줄었다. 수출은 전월 대비 33.9%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SM5가 7,281대로, 판매를 주도했다.

르노삼성은 12월 판매신장에 힘입어 지난해 판매실적이 16만408대로, 2005년의 11만9,035대에 비해 34.8% 신장했다. 회사측은 올해 SUV의 본격 생산 및 판매와 SM3 수출증대가 예정돼 있어 2007년 판매전망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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