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신입사원들의 힘찬 공연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GS칼텍스는 2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허동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이색공연으로 시무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서 86명의 신입사원들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GS칼텍스의 비전과 위상을 각 대륙별 춤에 담은 퍼포먼스로 공연해 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에는 신임 임원 4명도 사회 초년생시절 초심으로 돌아가 신입사원들과 함께 현대무용을 선보여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새내기들이 선배와 만나는 첫 자리이자 새해 출발선인 시무식에서 이색 퍼포먼스를 통해 패기와 열정을 공감할 수 있다"며 "그 힘으로 새해를 열어가자는 의도에서 이색 시무식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7년 경영방침을 지속성장기반 구축, 조직경쟁력 강화, 수익성 극대화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적인 실행과제들을 발표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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