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회봉사단 출범

입력 2007년01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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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사회봉사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에쓰-오일(대표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은 5일 열린 시무식에서 그 동안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S-Oil 사회봉사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총 750명의 사회봉사단은 서울, 울산 등 6개 지역봉사단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자체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에 드는 각종 비용은 회사가 지원한다. 회사측은 사회봉사단 활동에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 날 시무식에서 이 회사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 CEO는 “지난해 "No.2 BCC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건 임직원들의 힘이었다”며 “2007년은 국내외 경제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경쟁사들의 고도화시설 신·증설 등 경쟁이 심화되면서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겠지만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정유회사라는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초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회사의 미래상을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2007년 중점 추진과제인 No.2 BC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신인사제도의 효과적인 정착, 투명경영과 윤리경영 강화,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 고객만족 극대화,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 유지, 임직원 공유가치인 5S-스피릿의 실천 등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제시하고 차질없는 실천을 당부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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