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포드자동차가 캐나다 자동차노동조합(CAW)과 조건부 해고(바이아웃)안 완화에 합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CAW 측에 따르면 포드는 퇴직 노동자들에게 조건에 따라 3만~10만 캐나다달러의 위로금을 제공하게 된다.
CAW의 버즈 하그로브 대표는 "해고 사태를 막기 위해 조건 완화에 합의했다"며 "이것은 일시적인 구조조정이 아니라 영구적인 감축"이라고 말했다.
포드는 내년까지 북미 지역 9개 공장을 폐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에섹스 엔진 공장과 윈저 주조 공장이 폐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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