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딜러인 선인자동차(대표 배기영)가 오는 8일 단독건물 형태의 포드·링컨 브랜드샵(삼성 전시장)을 연다.
새 전시장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건물로, 차 전시공간만 120평에 달한다. 대치동에 있던 강남 전시장을 영동대로변 삼성동으로 옮긴 것. 선인은 올해부터 포드·링컨 라인업이 크게 강화되는데 맞춰 메인 전시장을 보강했다고 7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올해에만 5종의 신차를 출시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매장 1층에는 파이브헌드레드와 몬데오, 머스탱 등 포드 브랜드를, 2층에는 10일 시판하는 럭셔리 세단 MKZ를 비롯해 타운카 등 링컨 브랜드를 전시하게 된다. 지하는 주차장 외에 서비스용 리프트 3대를 설치해 차 점검 및 수리공간으로 쓴다. 2층에는 카페 형태의 고객라운지를 별도로 만들어 편안하게 상담할 수 있다.
배기영 선인자동차 사장은 “올해는 럭셔리 브랜드 링컨 2종과 유럽포드의 디젤 모델 등 5종 이상의 신차가 출시돼 라인업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며 “이에 맞게 단순한 전시장이 아닌 브랜드샵 형태로 전시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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