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미국 포드사가 자사 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재규어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며 매각설을 부인하고 나섰다고 8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포드의 최고경영자(CEO)인 앨런 머랠리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선 재규어를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며 "재규어를 그대로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포드가 럭셔리 스포츠카인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에 이어 재규어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었다.
hoju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