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올해 중국시장 판매 목표치로 100만대 이상을 제시했다고 8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GM 중국법인의 케빈 웨일 대표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중국시장에서 100만대 고지를 점령하지 못하더라도 2년 이내에 분명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GM은 중국시장에서 전년 대비 32% 늘어난 87만6천대를 판매해 미국시장 판매가 8.8% 줄어든 것과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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