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컨셉트카, '큐(Kue)' 발표

입력 2007년01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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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크로스오버 컨셉트카 "큐(Kue)"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는 2007 북미 국제오토쇼에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연구소가 제작한 대형 CU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 큐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큐라는 차명은 "기아(Kia)의 미래 디자인 신호(Cue)"에서 유래했으며, 회사측은 이를 통해 향후 기아가 선보일 미래 디자인 컨셉트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4기통, 6기통, 8기통 가솔린엔진을 얹으며, 변속기는 자동 5단이다. 4인승에 4WD 시스템 및 자동순항 시스템(ACC) 등도 장착됐다.



이 회사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부사장은 "큐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직선의 단순화"를 잘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올해 이번 모터쇼에 신차인 뉴 카렌스(수출명 론도)와 부분변경모델인 뉴 오피러스(아만티) 등을 본격 투입해 지난해(29만4,302대)보다 22.3% 늘어난 36만대를 미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올해초 출시하는 북미형 뉴 카렌스는 2.4, 2.7ℓ 가솔린엔진을 얹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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