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16년만에 최고실적 거둬

입력 2007년0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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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지난해 모두 805대의 차를 팔아 16년만에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10일 밝혔다.



이안 로버트슨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디트로이트모터쇼 팬텀 드롭헤드 쿠페 발표회에서 “롤스로이스가 다시 한 번 판매실적 증가를 보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는 3년 연속 기록경신일 뿐 아니라 회사의 밝은 미래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롤스로이스는 굿우드공장의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팬텀 외에 새로운 모델들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롤스로이스의 최대 시장은 미국이며, 영국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중국시장 성장률은 60%로 세 번째로 큰 시장으로 발돋움했다.



롤스로이스는 2006년 앙골라, 도미니카공화국, 과달루페, 나이지리아, 터키 등을 포함한 50여국에 자동차를 수출했다. 2006년 최상위 5개 판매딜러는 비버리힐즈, 도쿄, 런던, 두바이, 뉴욕으로 나타났다.



팬텀 드롭헤드 쿠페는 이미 잉글랜드 남부 해안가에 위치한 굿우드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갔으며, 고객들은 이번 여름 처음으로 주문차를 받아볼 수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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