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를 타고 세계의 오지를 누비는 ‘랜드로버 G4 챌린지’가 TV로 녹화방송된다.
랜드로버코리아(대표 이향림)는 2006년 열렸던 랜드로버 G4 챌린지는 스포츠 전문채널인 MBC ESPN을 통해 오는 2월4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5시30분부터 약 30분간 방송된다고 11일 밝혔다. 일요일 오전 7시30분에는 재방송된다.
랜드로버 G4 챌린지는 18개국에서 1명씩 선발된 남녀가 다른 나라 대표와 짝을 이뤄 4륜구동 주행능력 외에 마운틴바이크, 카약, 산악등반 및 오리엔티어링(설정된 목표물들을 지도와 컴퍼스를 사용해 찾아가는 크로스컨트리 경기) 등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흥미진진한 경쟁을 펼친다. 소방관, 간호보조원, 그래픽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종을 가진 18명의 참가자들은 이미 행사 전 극심한 고도에서의 일교차(영상 40도에서 영하 20도)에 대한 적응훈련과 주행교육 등 집중 훈련을 거쳐 행사에 참가했다.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28일간 라오스의 정글과 계곡, 브라질의 리오드자네이로 해변을 거쳐 일교차가 큰 볼리비아의 고원까지 총 4개국에서 벌이는 참가자들의 다이내믹한 모험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SUV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스커버리3 외에 국내 미출시 모델인 정통 오프로더 디펜더 등 랜드로버의 모델이 대거 등장한다.
이향림 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 G4 챌린지 방송은 국내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SUV인 랜드로버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마니아층을 비롯해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오프로드 모험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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