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쇼핑몰 다카(www.dacar.co.kr)를 운영중인 다카네트워크(대표 정기선)가 지난 11일 경기도 광명시 남서울중고차유통센터 1층에 위치한 본사에서 다카금융네트워크 가동 겸 단지 개장식을 열었다.
다카금융네트워크는 온·오프라인 중고차거래, 다카 회원관리, 할부와 보험 등 금융지원, 1대1 상담 등 중고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카네트워크의 대리점으로, 현재 수도권지역 중고차단지 12곳에 입점해 있다. 또 남서울중고차유통센터(경기도 광명매매단지)는 다카네트워크가 지난해 매입한 대규모 중고차시장으로 지상 11층, 지하 1층, 연건평 8,800여평으로 이뤄졌다.
이 회사 정기선 대표는 이 날 행사에서 "다카금융네크워크는 프로페셔널 딜러들의 아지트이자 소비자들에게 각종 중고차관련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다카를 통해 3년간 다진 클린 매매 인프라를 남서울유통센터에 결합해 유통 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카네트워크는 오는 2~3월중 남서울유통센터 건물 리모델링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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