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모터스포츠는 덴소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오는 2008년까지 파나소닉 토요타 레이싱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토요타팀의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했던 덴조는 V8 엔진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스파크 플러그를 제작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스폰서 십 체결로 토요타 모터스포츠는 한층 강화된 엔진으로 시즌을 맞을 수 있게 됐다.
토요타 모터스포츠 트시토무 토미타 사장은 “덴소가 우리 팀의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함으로써 F1에 참가하는 레이싱팀은 물론 토요타 모터스포츠에 강한 활력소를 주게 될 것”이라며 “덴소의 기술력은 파나소닉 토요타 레이싱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덴소의 사장인 코이치 부카야도 “덴조는 F1팀 중 토요타팀을 선택하고 지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는 토요타팀과 함께 F1에서 성공하길 바라며 오랜 기간 함께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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