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신입사원들이 노인들의 효도 수발을 통해 봉사활동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초 입사한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 18명은 15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3,000여명에 이르는 노인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구두를 닦는 등 어르신 수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는 회사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해 이 회사가 신입사원 필수 연수코스인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이 회사 송영상 상무는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을 때 받는 신입사원 교육은 직장생활을 끝마칠 때까지 잊혀지지 않는다”며 “연수시절 필수코스로 체험한 봉사활동은 현업에 근무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입사한 40여명의 이 회사 선배사원들도 서울 신내동 소재 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보조와 시설보수 등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쳤고,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으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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