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프로톤 지분 취득 협의중"

입력 2007년01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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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말레이시아 국영 자동차업체인 프로톤의 지분을 취득할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말레이시아 제2 재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노르 모하메드 야크콥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GM이 프로톤에 관심을 보였다"며 "이와는 별개로 폴크스바겐 AG 및 PSA 푸조 시트로엥과의 지분 매각 논의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톤은 지난 2004년3월에 미쓰비시 자동차와의 21년간의 제휴가 끝이 났으며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 중이다.

콸라룸푸르 소재 애비뉴 에셋 매니지먼트의 닉 아즈하르 압둘라는 "GM은 말레이시아를 아시아의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프로톤에게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GM의 상하이 지역 대변인인 롭 레가트는 "프로톤과 논의를 진행했다"면서도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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