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방학을 맞은 고객 자녀를 초청해 "2007 기아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영어캠프는 지난해 12월 기아차를 구입한 고객 중 캠프 참가를 신청한 고객의 초·중학교 재학 자녀 1,000여명을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연다. 영어캠프는 1주씩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학생들은 원어민 강사들과 합숙생활을 통해 영어 듣기·말하기는 물론 영자신문 만들기, 영어일기 쓰기, 영어 뮤지컬 발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기아 관계자는 "자동차업계가 실시해 온 마케팅 중 영어캠프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연계시킨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 33명의 소년소녀가장도 함께 초대해 불우한 환경의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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