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부스가 벤츠 GL420 CDI와 ML420 CDI를 위한 파워엑스트라 튜닝 키트를 최근 개발, 출시했다.
브라부스는 이 제품을 V8 커먼레일 터보엔진을 얹은 GL420 CDI와 ML420 CDI에 장착할 경우 기존 306마력의 성능을 350마력/3,800rpm으로, 최대토크는 기존의 71.4kg·m에서 81.6kg·m으로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또 ML420 CDI는 0→100km/h 가속성능이 6.0초로 빨라지며, 최고속도도 235km/h에서 245km/h로 높아진다. GL420 CDI는 0→100km/h 가속성능이 7.1초로 0.5초 빨라지며, 최고속도는 230km/h에서 240km/h로 향상된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즐기는 SUV 마니아들을 위해 브라부스가 개발한 이번 튜닝 파츠는 성능개선뿐 아니라 연료절감효과도 발휘한다. 또 차종에 따라 성능 수준을 조절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브라부스 파워엑스트라 D8의 경우 유로4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해 CDI 엔진에 적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보증기간은 10만km다. 장착은 30분이면 가능하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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