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세계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연비 효율이 뛰어난 신형 V8 엔진 생산을 위해 뉴욕 공장에 3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GM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투자에는 새로운 생산설비 확충과 기존 설비의 보수가 포함돼 있고 엔진 생산은 2009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GM의 샤론 바젤 대변인은 "신형 V8 엔진은 GM의 미래 고급 차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V8 엔진이 구체적으로 어떤 차종에 탑재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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