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클라스오토 유예리스'

입력 2007년01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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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현대캐피탈은 리스료 중 차량가격의 20%를 리스기간 만료 때 낼 수 있게 해 월 리스료 부담을 줄인 "클라스오토 유예리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리스기간 36개월, 운용리스 상품에만 적용되며 리스기간 만기 때 그 동안 내지 않았던 20% 유예금을 내면 기존 상품과 똑같이 차량을 구매하거나 재리스할 수 있다.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그랜저, 베라크루즈,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 등 4개 차종이다. 예를 들어 차량가격 3천201만원인 그랜저TG 270 프리미어 모델을 36개월 정상리스로 이용할 경우 월 83만원을 내야 하지만 유예리스를 이용하면 1~35개월까지는 68만원씩만 내고 36개월째에 68만원과 유예금 640만원을 합한 708만원을 내면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고급차량 구매에 따른 월 리스료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면서 "유예된 금액만큼 초기 사업 투자가 가능해 신규 사업자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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