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제조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정밀화학사 로디아의 로디아폴리아마이드가 원료값과 에너지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아디픽산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디픽산은 t당 미화 100달러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로디아폴리마이드는 폴리아마이드 중간체, 폴리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용 고강도 원사, 기술소비재 폴리아마이드 섬유 및 의류용 원사 사업부문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17개의 공장과 관련 연구 개발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로디아는 퍼포먼스 소재, 기능성 화학 제품, 유기화학 제품 등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정밀화학 회사이다. 로디아는 자동차, 전자, 제약, 농약, 생활용품, 타이어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5년 50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고, 세계적으로 1만9,5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파리와 뉴욕증시에 상장된 회사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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