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올해 14만대 판매로 흑자달성 결의

입력 2007년0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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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판매가 2007년을 "흑자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대우자판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국 영업거점장과 GM대우자동차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 등 내외빈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부문 흑자경영 원년 선포식"과 함께 ‘2007년 판매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회사측은 올해 판매목표를 GM대우 승용차, 대우버스, 타타대우트럭 등을 포함해 14만4,000대로 잡았다. 다마스 및 라보 단종으로 1만6,000여대 정도 판매가 감소함에도 전년 대비 5.2%(7,000여대) 증가를 목표로 삼은 것. 회사측은 작년 출시한 토스카와 윈스톰에 대한 시장의 호평과 하반기 판매급증에 따른 자신감이 목표증가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자판은 아울러 올해는 신차판매와 관련한 모든 지표를 매출액 중심으로 전환 관리, 올해를 ‘신차 판매부문, 특히 직영 판매부문의 영업이익 BEP 달성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2인승 스포츠카 G2X 로드스터와 라세티 디젤 및 왜건 등 신차 출시에 대비, 현재 3,400명(대리점 포함) 수준의 영업인력을 4,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한편, 이동호 대우자판 사장은 “개인과 조직 및 경영 전반에 걸쳐 조화롭고 건강한 조직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때”라며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로 "Grow Together 2007"을 올해 경영슬로건으로 채택했다. 이 사장은 “대우자판이 가진 뛰어난 영업력을 바탕으로 GM의 첨단 고객 응대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2007년 판매목표는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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