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새해초부터 내수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자동차 판촉에 나섰다.
기아는 19일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국내영업소속 직원 200여명이 새벽 5시부터 남대문시장과 양재동 꽃시장, 가락동시장 등에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판촉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광우 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2007년 국내 영업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본사 직원 모두 한 뜻이 돼 침체된 판매조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벽판촉에 나선 한 직원은 "새해가 돼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들을 만나 기아인의 신뢰와 친절을 보여드리고, 차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에겐 설명도 직접 해줘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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