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현대모비스 경북 김천공장 착공이 2월로 연기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19일 "현대모비스 김천공장 설계가 다음달이나 돼야 마무리돼 공장 기공식은 2월 중 이뤄질 것이며 공장 설립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지난해 12월 현대모비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할 때 1월 중 김천시 응명동 현장에서 자동차부품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었다. 김천시와 현대모비스는 지난 15일 응명동 일대 13만7천351㎡(약 4만1천500평) 부지의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2월 중 공장 설립 공사에 들어가면 연말께부터 단계적으로 완공돼 공장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2013년까지 김천에 2천3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자동차 내장재 부품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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