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희망퇴직 270여명 신청

입력 2007년0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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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LIG손해보험이 희망퇴직을 받은 결과 전체 직원(2천600여명)의 10%인 270여명이 신청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LIG손보가 지난 17일까지 2000년 이전에 입사한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27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퇴직신청은 정상적으로 수리될 전망이다. 이는 200~300명으로 예상했던 업계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다.

LIG손보는 희망퇴직자에 대해 퇴직위로금으로 24개월치 상여기준급(상여금 산정시 기본급), 전직지원금(6개월치 기본급), 학자금(과장직 이상 1천500만원, 대리 이하 1천만원) 등을 제시했다. 작년 12월에는 신동아화재가 70여명, 그린화재가 30여명에 대해 각각 희망퇴직을 실시했었다.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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