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엑스타 타임트라이얼" 종합시상식이 지난 20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임 트라이얼 시리즈에 대한 시상은 물론 경기위원장 등 5여명에게 특별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시리즈 수상자로는 그룹F에서 유덕무가 총 26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펠롭스팀의 양경모가 총 258점으로 2위, 박호일이 총 242점으로 3위에 올랐다. 그룹R에서는 S2000의 이우식이 연승을 기록해 303점을 얻으며 종합 우승을, 수프라로 297점을 획득한 양기준이 2위, 프린스로 참가한 황삼희가 275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룹A 챔피언에선 서용진(297점)이 우승을, 그 뒤로 박광준(270점)과 홍석후(240점)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룹A 챌린저에서는 김수진이 258점으로 우승한 데 이어 정동윤(232점)과 권상기(227점)가 그 뒤를 이었다. 그룹B 챔피언에서는 정보환이 총 326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배동억(248점)과 배성우(226점)가 2위와 3위로 수상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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