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 "녹조류 바이오디젤 원료 개발 연구용역 계약"

입력 2007년0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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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ICM은 녹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원료 개발을 위해 제놀루션과 1억2천만원 상당의 연구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ICM은 "공해물질인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녹조류를 생산하고 녹조류에서 추출된 지방을 바이오디젤 원료로 사용하는 기술"이라며 "대두와 같은 값비싼 원료를 대체함과 동시에 기존 화석연료 연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함으로써 높은 경제효과를 가져오게된다"고 말했다.

ICM은 이번 계약을 통해 생산된 녹조류 바이오디젤 원료는 ICM이 인수한 국내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BDK에 공급돼 바이오디젤 연료로 만들어진 후 국내 정유 3사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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