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부품박람회에 한국관 운영

입력 2007년0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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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마드리드 자동차부품박람회’에 한국관이 운영된다.

자동차부품전시회인 ‘KOAA쇼’를 주최하는 재단법인 아인글로벌은 ‘2007 마드리드 자동차부품박람회(MOTORTEC 2007)’에 정부 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이에 따라 전시회에 참가할 부품업체를 모집중이다.

전시회는 오는 5월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재단에 따르면 이 전시회는 유럽 3대 자동차부품박람회 중 하나다. 스페인은 유럽 내 소형차 생산국의 위치를 확고히 지키고 있어 우리나라 부품 및 용품업체들의 진출전망이 밝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전시회에는 OEM 및 애프터서비스용 자동차부품, 자동차 액세서리 및 용품, 정비용 장비 및 기계류, 상용차부품, 주유소용품, 카오디오, 윤활유, 타이어 등이 출품된다.

2005년 이 전시회에 한국관이 처음 운영됐다. 올해는 20~30개 업체가 참가할 전망으로, 아인글로벌이 한국관 구성을 맡았다. 오는 2월23일까지 재단으로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참가규모 확정 시 최종 결정된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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