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딜러인 도이치모터스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전시장을 더한다.
도이치는 90평 규모로 미니 4대를 전시할 수 있는 전시장을 오는 2월중순 열 계획이다. 회사측은 전시공간과 함께 고객라운지를 갖추고 캐주얼하고 재미있게 전시장을 만들 예정이다.
도이치는 분당 전시장 개장에 앞선 사전 마케팅으로 ‘미니 택시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오는 2월22일까지 진행한다. 분당에 거주하면서 서울 방향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을 미니에 태워 출근시켜주는 것. 직원이 운전해주거나, 원하면 직접 운전할 수도 있다. 서울로 출근하는 주민들이 많은 지역특성을 적극 활용한 이벤트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하며 아침 6시40분, 7시30분 2차로 나눠 출근고객을 모신다. 4~5대의 미니를 준비해 이용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이벤트 첫날인 22일에만 15명이 미니를 타고 인근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했다. 3~4명은 강남까지 갔다.
조영재 미니 분당 지점장은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매일 10명 정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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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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