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BMW 아시아에 참가중인 이레인 레이싱팀이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새로운 드라이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테스트한 드라이버는 일본 출신의 류이치 나라와 미국 출신의 션 맥다나로, 머신 적응훈련이었다. 현재 팀에는 올시즌을 위해 드라이버로 영입한 인도네시아 출신의 드라이버 자이어 알리가 포진하고 있으며, 테스트 통과를 통해 3명의 드라이버가 더해질 전망이다.
이레인팀 매니저인 전홍식 팀장은 “새 드라이버들이 테스트에서 매우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맥다나는 레이싱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면이 있으나 적응력이나 테스트 후 팀으로 돌아오는 다양한 정보의 피드백이 빠른 편”이라고 말했다.
션 맥다나는 “좋은 팀의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에서 참가한 포뮬러 1800과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지만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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