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모터쇼 베스트카에 한국타이어 장착 '눈길'

입력 2007년01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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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베스트카로 뽑힌 새턴 아우라에 한국타이어가 장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국타이어 제품을 장착한 새턴 아우라.


지난 21일 막을 내린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자사 제품이 베스트카로 뽑힌 차에 적용돼 우수성을 입증받았다고 23일 밝혔다. GM은 이번 모터쇼에 새턴 아우라를 비롯해 이온, 폰티액 G6 등에 한국타이어가 공급하고 있는 옵티모 H725A를 달고 출품했다. 옵티모 H725A는 고속주행성능과 연비성능을 강화한 승용차용 제품으로, 한국타이어 연구진이 50억원을 들여 개발했다.



이 회사 해외OE담당 이기웅 상무는 “한국타이어를 끼운 자동차가 베스트카에 뽑히면서 현지 딜러 및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며 “국제적인 모터쇼 출품차 중 2007년형 양산모델에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타이어가 장착됐다는 건 그 동안 해외 OE 성과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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