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설 연휴를 맞아 카니발 등 총 150대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는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에 응모한 고객 중 150명을 선정,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16일부터 21일까지 총 6일간 카니발 100대와 쎄라토SX 50대 등 총 150대의 귀향 시승차를 무상으로 빌려준다고 밝혔다. 이번 귀향 시승차엔 오는 2월초 기아가 선보일 9인승 카니발 리무진 45대를 비롯해 뉴 카니발 50대, 그랜드카니발 2대, 장애인 전용밴 카니발 이지무브 1대, 하이루프가 적용된 그랜드카니발 하이리무진 2대 등 5종의 카니발 풀라인업 모델이 포함돼 있다.
설 귀향 시승 이벤트는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증을 가진 고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보험료와 탁송료 등은 회사측이 부담한다.
한편, 쌍용도 로디우스와 액티언 등 총 50대를 귀향 시승차로 대여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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