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기업인 팅크웨어가 PMP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스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나비 스타는 국내 최초로 PMP에 내장형 GPS 안테나를 채용, 선이 없는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또 무선 리모컨을 적용했으며, 500Mhz의 고성능 CPU를 채용했다. 회사측은 DMB와 내비게이션을 함께 사용하기 원하는 PMP 구매자들의 요구를 반영, DMB는 옵션으로 사용토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스타는 동영상 재생능력이 뛰어나 고감도의 동영상 및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별도 전원연결없이 PMP와 DMB를 비디오플레이 기준으로 4시간 정도 휴대하면서 즐길 수도 있다. 또 업그레이드된 아이나비 6.0 버전을 탑재해 사용자 도로 실환경 판단에 따라 능동적으로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다이내믹 3D로 정확한 교차로 진행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PMP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스타(20GB)가 55만9,000원, DMB 일체형은 10만원 비싼 65만9,000원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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