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지난해 249만대 판매로 매출 27조 달성

입력 2007년01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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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내수 58만288대와 수출 103만774대 등 총 161만1,062대를 판매, 매출액 27조3,345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 중 내수는 11조8,397억원, 수출은 15조4,957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조2,344억원을 거뒀다. 이와 함께 경상이익은 1조8,859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5,261억원에 달했다. 2006년 판매대수는 161만대이나 해외공장 생산·판매 88만5,828대를 포함하면 총 2,49만6,890대로, 전년 대비 6.8%의 증가했다. 이에 따른 매출액도 약 37조2,360억원(추정치)으로 약 6.7% 늘었다.

회사측은 "환율, 유가 등 경영환경 악화로 경상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판매대수 및 매출액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는 올해 판매목표를 171만5,000대로 제시했다. 내수 63만대와 수출 108만5,000대를 동시에 달성해 매출액 31조1,336억원, 영업이익률 6% 이상을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차와 인기차종의 전략모델 출시는 물론 수출 신흥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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