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와 최해민, GT1 최고 자리 오르다

입력 2007년01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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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레이스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CJ KGTC가 2006년 시리즈에 대한 종합시상식을 가졌다.



KGTCR(대표 김의수)은 26일 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에서 "2006 CJ 코리아 그랜드 투어링 챔피언십" 시리즈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해 총 7라운드의 경기의 집계점수로 순위를 가린 이번 시상식에서 킥스레이싱의 황진우와 최해민(45점)이 GT1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고의 드라이버임을 과시했다. GT2에서는 잭레이싱의 권오수와 김진태(49점)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서 김의수 KGTCR 대표는 “2006년은 국내 모터스포츠가 큰 변화를 겪은 해로, KGTC도 한 햇동안 투드라이버 제도와 내구레이스, 모터스포츠 유료화 등의 다양한 제도를 시도했고, CJ와 금호타이어 등의 후원을 통해 경기가 이뤄졌다”며 “올 시즌도 지난해만큼 변화가 많을 것으로 보여 모터스포츠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팀과 선수, 관계자들의 많은 협조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KGTC GT1 클래스에서는 윤철수(탑스피드, 27점), 이재우·조항우(인디고, 20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GT2 클래스는 김태현·이승철(킥스레이싱, 40점), 장순호·정의철(로케트파워, 26점)이 2, 3위에 올랐다. 또 투어링A는 류시원·오일기·안재모 등 하이해리엇 알스타즈팀이 시상대를 휩쓸었다. 투어링B는 윤재호(영오토MIII, 108점), 서호성(KT돔, 91점), 한치우(RPM, 84점)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포뮬러 1800은 김준태(MPC), 안정민(킴스레이싱), 강민재(킴스레이싱)가 1, 2, 3위를 기록했다.

GT1 우승을 차지한 킥스레이싱의 최해민(좌), 황진우(우)


한편, 이 날 KGTCR은 오는 3월말쯤 2007시즌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총 7라운드의 경기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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