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티브코리아 "첨단 실리콘 소재로 돌풍 일으킬 것"

입력 2007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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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최근 출범했다. ‘GE 도시바 실리콘스 코리아’에서 법인명을 바꾸고 새 출발한 것.

새 법인은 첨단 실리콘을 소재로 자동차부품, 휴대폰분야 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새 법인 출범은 실리콘 및 특수소재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멘티브는 글로벌 특수소재 전문기업으로, 미국 아폴로매니지먼트가 GE 첨단소재(실리콘, 쿼츠, 첨단세라믹부분)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설립했다. GE 도시바 실리콘(아시아, 1971년 설립), GE 바이엘 실리콘(유럽, 1998년 설립), GE 실리콘(미주) 등 3개 회사로 운영하던 조직을 모멘티브로 통합, 제품군과 R&D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특수 첨단소재 기업으로 거듭났다.

한국지사인 모멘티브코리아는 2003년 GE 도시바 실리콘스 코리아로 설립된 이래 전기, 전자, 자동차, 퍼스널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해 왔다. 모멘티브 코리아는 구본광 사장을 비롯해 영업, 마케팅, 고객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기존 조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글로벌 전략에 맞춰 국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과 R&D부문 인력을 늘렸다.

이 회사 구본광 사장은 “모멘티브 코리아는 오랜 역사를 통해 축적해 온 화학분야의 전문 기술력과 막강한 자본력의 결합으로 고객의 가치와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2007년에는 자동차, 휴대폰, LED 등의 시장에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첨단 실리콘 소재를 공급함으로써 첨단 소재에 대한 욕구가 강한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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