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레이싱모델 황미희 최고상 수상

입력 2007년01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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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뷔셀에서 개최된 2007시리즈 신인 레이싱모델 선발대회 오디션에서 황미희가 대회 최고상을 수상했다.



한커뮤니케이션(대표 한복희)과 SS에이전시(실장 이민형)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인 레이싱모델 오디션에는 총 35명의 후보가 참가했다.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합격한 20명의 모델들은 이번 시즌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경기장에서 정식 모델로 활동할 전망이다. 이 날 오디션은 총 10여명의 심사위원이 모델들의 다양한 끼를 면접해 20명을 1차로 선발했고, 다시 각 분야별 수상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최고의 상으로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 내추럴모던상에는 황미희(24)가 뽑혀 올 시즌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미희는 173cm의 키와 34-24-25의 몸매를 과시하며 심사위원과 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히 황미희는 팬카페는 물론 지난 시즌 국내 모터스포츠 행사에 참가한 경험이 있고, 오는 4월에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도 아우디의 모델로 확정되는 등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가자 헤어비스상(상금 50만원)과 마당507 포토제닉상(상금 100만원)은 신동희가 차지했다. 홈시어터를 제공받는 폴크오디오상에는 송주경, 엠케이에이상은 이슬기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최종 20명에 뽑힌 모델들에게는 휘트니스 무료이용권과 이가자 헤어서비스 등이 그리고 10여명에게는 의류 브랜드 해갈이 제공하는 의류이용권이 주어졌다.



대회 최고의 상을 수상한 황미희양
이민형 SS에이전시 실장은 “기존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의 경우 행사는 성대했으나 수상한 모델들이 레이싱모델로 활동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그러나 이번 대회는 실제 활동을 보장해주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하고 수상 모델 전원에게 레이싱모델로 데뷔할 수 있는 특전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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