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딜러인 JK모터스가 운영했던 한남 전시장을 폐쇄했다.
JK는 전시장 계약만료로 한남동 볼보사옥 1층에 있던 전시장을 지난 12월31일부로 없앴다고 29일 밝혔다. 한남동 전시장의 인력과 기능은 압구정 전시장으로 통합했다.
JK 관계자는 “3년 넘게 한남동 전시장을 운영했으나 인력이 분산돼 기대만큼 판매효과를 얻지 못해 이번에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한남 전시장 철수로 JK의 볼보 전시장은 서울 압구정과 성수, 인천 등 세곳으로 줄었다.
한편, 한남 전시장이 있던 볼보사옥 1층 공간은 수입 모터사이클업체가 임대해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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