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삼성화재가 2006년 회계연도 3.4분기(10~12월)까지 1천9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31일 3분기 경영실적으로 발표하고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1천832억원)에 비해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5천796원으로 전년 동기(5천467원)보다 329원 떨어졌고, 원수보험료는 6조980억원으로 11.6% 늘었다. 부문별로는 일반보험이 7천476억원, 자동차보험이 2조11억원, 장기보험이 3조3천492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0%와 6.3%, 14.7%씩 성장했다. 3분기 누적손해율은 81.3%로 전년 동기(81.5%)에 비해 0.2%포인트 낮아졌지만 사업비율은 20.6%로 1.0%포인트 높아졌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6.1%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작년말 현재 총자산은 18조2천896억원으로 2005년 말보다 12.7%, 운용자산은 15조3천835억원으로 10.9%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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