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몬토야, 모터스포츠 그랜드슬램 달성

입력 2007년0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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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시즌 중간에 F1을 떠나 미국의 나스카로 무대를 옮긴 J.P. 몬토야가 지난 28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지난해 미국의 치프 가내시팀으로 이적한 몬토야는 팀메이트 S. 프르엣, S. 듀랑과 함께 렉서스 프로토타입의 운전대를 잡아 1위를 차지했다. 몬토야는 데이토나 24시간, F1 그랑프리, 인디 500, 챔프카월드시리즈 등에서 모두 우승함으로써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드라이버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전엔 M. 안드레티만이 유일하게 이 기록을 갖고 있었다.



몬토야는 최근 토로 로소팀으로부터 입단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F1에서 마음이 떠난 것만큼은 확고한 것으로 보인다. 몬토야는 더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F1에서 마음먹었던 건 전부 이뤘다”며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건 최고의 기분을 느끼는 것이지만 실제는 그렇게 가치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월이 없는 레이스보다는 언제나 흥미진진한 이 곳이 좋다“고 덧붙였다.



몬토야는 미국의 챔프카월드시리즈에서 지난 99년과 2000년 연속으로 챔피언십을 거머쥔 후 2001년부터 F1 윌리엄즈와 맥라렌에서 활약한 후 지난해 중반 미국 나스카 레이스 진출을 선언했다.



<사진 : 모터스포츠닷컴(www.motor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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