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1월 한 달동안 내수 5,362대와 수출 7,140대 등 총 1만2,49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 2.7%,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26.4%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경유값 상승과 세제혜택 축소 등으로 침체됐던 SUV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전년보다 39.9% 신장했다. 차종별로는 뉴 체어맨 898대와 카이런 1,227대 등 고급차와 RV가 인기를 얻었다. 수출은 액티언의 본격 판매 및 렉스턴의 러시아 KD(반조립 제품)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늘었다. 그러나 전월과 비교해서 수출은 2.7% 증가했으나 내수은 18.1% 감소, 전체 판매실적은 7.4% 줄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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