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부품값 최고 25% 인하

입력 2007년02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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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이보 마울)가 오는 5일부터 부품가격을 최대 25%까지 내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 대상품목에는 에어클리너, 먼지필터, 오일필터, 연료필터,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쇼크업소버 등 주요 소모품 7종 180여개와 범퍼, 엔진 후드, 도어, 펜더, 사이드 미러, 헤드 램프 등 차체 부품 6종 431개가 포함된다. 최고 25%까지 가격을 내리고, 고객들이 자주 교환하는 소모품과 주요 부품 3,000여개는 최대 13%까지 인하한다. 벤츠 고객들은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순정부품 구입에 대한 부담은 물론 보험료 부담 또한 덜 수 있어 차 운행에 따르는 전반적인 비용절감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 이보 마울 대표는 “벤츠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서비스인 ISP, 프리미엄 멤버십 카드인 메르세데스카드 등 다양하면서도 체계화된 로열티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고, 그 일환으로 주요 부품 및 소모품 가격을 인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벤츠는 항상 고객 입장에서 한 발 앞서 나가는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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