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뉴 쎄라토 SX 출시

입력 2007년0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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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뉴 쎄라토 SX를 시판했다.



기아는 ‘스타일리시와 고급스러운’ 준중형차 구입을 원하는 20~30대를 위해 뉴 쎄라토 SX를 개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 쎄라토 SX에는 ▲블랙 메쉬타입(그물모양)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 베젤 헤드 램프 ▲스테인리스 머플러 ▲16인치 알루미늄 휠 ▲앞·뒤 범퍼 하단 메쉬 디자인 등이 새로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우드그레인을 배제하는 대신 검정색과 금속 색상만 적용, 세련미를 더했다. 또 스테인리스 풋레스트와 페달 패드, 금속 색상으로 처리한 변속레버 및 도어 스위치 패널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조종공간을 연출했다. 스포츠카에 주로 적용되는 버킷 스타일 시트와 엔진룸 내 스트럿 타워바도 채용해 고속주행이나 급회전 시 운행 안정감을 더했다.



새 차는 이 밖에 ▲제동력 보조장치(EBD)가 내장된 ABS ▲전자식 급제동 보조장치(BAS) ▲AUX(외부 음향기기 연동 시스템) 단자 ▲버튼타입 전자식 룸미러 ▲앞좌석 열선시트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등이 기본품목으로 장착됐다.



뉴 쎄라토 SX를 비롯한 뉴 쎄라토 전 모델에는 신규 번호판을 달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뉴 쎄라토 SX는 20~30대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역동성과 세련미를 한층 강조한 모델”이라며 “확 바꾼 디자인과 함께 강력한 엔진성능을 바탕으로 준중형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뉴 쎄라토 SX의 가격은 1,390만원(수동변속기 기준)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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