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월 사상최대 수출실적 달성"

입력 2007년02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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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한국타이어는 지난 1월 한달간 완성차 공급용과 교체용 타이어를 합한 수출에서 총 1억500만 달러의 매출로 사상 최대의 월간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월간 수출 1억 달러 돌파는 한국타이어 뿐아니라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라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장 조현식 부사장은 "회사의 최대 수출지역인 유럽지역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며 "첫달의 실적이 좋아 올해 수출 목표 달성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보다 12% 가량 증가한 12억5천500만 달러를 올해 수출목표로 설정해 놓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해외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고 프리미엄 자동차 메이커에의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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