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현대자동차는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9개 분교의 어린이 53명을 서울로 초청,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와 아동권리 전문기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이 공동으로 진행중인 농어촌 분교 어린이 지원 프로그램 "희망엔진스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어촌 분교 어린이들은 서울 방문기간 현대차 본사와 방송국 견학을 비롯해 스포츠 과학놀이 체험전, 코엑스 아쿠아리움, 뮤지컬 "점프" 등을 관람하고, 어린이 권리에 대한 교육도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체험 기회가 부족한 분교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잠재력 개발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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