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동차부품 해외마케팅 지원

입력 2007년02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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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충남도는 자동차부품 산업을 수출 유망품목으로 육성키로 하고 올해부터 3년 간 11억원을 들여 기업별로 해외진출 전략 상담부터 세일즈 출장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토털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KOTRA와 공동 추진되며, 충남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가운데 유망기업 10개를 선정해 기업별 상담을 거쳐 해외진출 로드맵을 짜고 수출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 3억6천만원은 ▲업체 시장 동향, 납품처 발굴 등 업체별 해외진출 전략.로드맵 작성 ▲해외 로드쇼 및 완성차업체 대상 수출상담회 참가 ▲해외 세일즈 출장 등에 투입되며, 희망업체는 오는 1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기업별 맞춤 토털마케팅 사업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라며 "유망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42-251-2320)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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