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고객시승센터 추가 개소

입력 2007년02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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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와 대우자동차판매가 고객시승센터를 추가했다.



대우자판은 8일 광주광역시에 10번째 시승센터를 개소해 서울(2개소), 인천, 안양, 대전, 전주,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총 10개소에 달하는 전국적 시승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월말까지 시승센터를 찾은 인원은 6만5,020명으로, 월평균 2,500여명의 고객들이 시승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4%가 자동차를 구입, 시승마케팅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시승자 중 여성의 비율은 36%에 달하고 20~30대가 전체의 64%를 차지, 직접 시승한 후 차를 구매하는 체험마케팅의 선두에 신세대들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승체험 후 제품구입률이 가장 높은 차종은 연료비가 저렴한 LPG차 레조로, 시승고객 중 76% 이상이 차를 사 고유가시대에 실리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들이 시승센타를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우자판 이강수 부장은 “알뜰주부가 시장에 장보러 갈 때 시승센터를 이용하기도 하는 등 불황기일수록 고객이 직접 품질체험을 한 후 구입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고객서비스 확대차원에서 올해말까지 시승센터를 2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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